1821년 랑고아 와이너리를 인수한 휴 버튼의 이름을 합쳐 랑고아-바르통이 됩니다
랑고아 바르통은 생 줄리앙에서 가장 오래된 가족 경영 와이너리이고, 한국에서 인지도가 있는 레오빌 바르통과 같은 곳에서 같은 방식으로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미듐 바디에 부드러운 타닌감을 가졌고, 피니쉬가 긴 편입니다
한국에는 젊은 보르도가 많다보니 바로 구입해서 마실 와인을 구하기 번거로울 때가 있는데 지금 주문하시면 한달 뒤 바로 지인과 즐길 수 있습니다
(2005) 12병 한정판매, 음용 적기 2020-2045
(2009) 6병 한정판매 , 음용 적기 2022-2045
(2010) 6병 한정판매, 음용 적기 2024-2050
샤또 랑고아 바르통 2005 Château Langoa Barton
£115.00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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