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 지역의 원예가였던 허버트 홀의 증손자 니콜라스 홀이 2007년부터 포도를 심기 시작해 현재 5헥타르의 작은 빈야드에서 품질이 좋은 스파클링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을 사용한 영국 스파클링 와인으로 스틸발효와 배럴발효한 주스를 적절하게 블랜딩하여 유니크한 뀌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뤼 : 40% 샤르도네, 30% 삐노누아, 30% 삐노 뫼니에
로제 : 35% 샤르도네, 35% 삐노누아, 30% 삐노 뫼니에